챗GPT에게 회사 전경을 그려달라고 했다

4월 friya 간식, 월간디자인

벌써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날이에요. 여러분은 벚꽃 구경 잘 하셨나요? 저는 동네에서 소소하게 구경했답니다. 사람이 많은 건 내향형인 저에게 조금 벅찬 일..! 이거든요.

오늘의 Friya에 함께할 간식은 회사 근처에 있는 빵집인데요,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어서 지나다닐 때마다 빵 굽는 냄새가 제 코를 매번 자극한답니다. 냄새를 못 참고 빵집을 탈탈 털어서 사 왔어요. 여기는 소세지 빵이랑, 케이크류가 맛있으니까 혹시 마곡나루역 근처에 갈 일이 있으시면 ‘갓 브레드’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4월 friya 코아이디 팀원 토론
4월 friya 간식

4월에 모인 주제들

4월의 주제들은 어떤 것들이 모였을까요? 새로운 기술이나 사회적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디자인 관련 주제들은 정말 끝없이 생기는 것 같아요. 흥미 있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얘기해 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훌쩍 흐른 적도 많답니다.  저희는 과연 어떤 주제들과 함께 했을까요?                  

1. 친환경 디자인은 필수!

여러분들은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도전할 땐 대상을 받을 것처럼 큰 꿈을 안고 도전했다가 막상 결과물을 제출하면 작은 상이라도 받자!라는 작은 꿈으로 변하는데요.  평소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수상작들 구경하면서 영감도 많이 받고, 또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 현대카드와 배달의민족에서 만든 에코 용기가 패키징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나온 지 1년쯤 된 제품인데 이번엔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해서 그 소식을 여러분에게도 들려주고 싶어 가져왔답니다.

배달의 민족의 느낌보다 현대 카드의 디자인 느낌이 물씬 나는 것 같아요. 배달용 일회용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배달 음식을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어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 이상이 주는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렇듯 기업들은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디자인 혹은 캠페인을 진행하는게 필수인 시대인것 같아요.

4월 friya 용기 디자인, 디자인 어워드
4월 friya 용기 디자인, 디자인 어워드
4월 friya 용기 디자인, 디자인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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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픈 AI란?

여전히 대두되고 있는 오픈 AI가 Friya 주제로 나왔는데요, 이제 AI 기술을 활용 못하는 기업들은 없는 것 같아요. 오픈 AI는 컴퓨터를 똑똑하게 만들어서 우리 삶을 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오픈 AI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 GPT-4, DALL·E 3 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어요. 

CPT-4에게 누구나 원하는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마치 자신이 만든듯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 사무실 전경을 그려달라고 부탁해 봤고 “Coid라는 단어를 노출시켜 4명의 팀원이 앉아있는 사무실 전경을 그려줘, Coid 로고컬러는 Blue야” 라고 문장을 입력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첫 번째 이미지와 같은 최종 시안을 받았는데도, 여전히 사람 수가 많아 보이고 D 위에 점이 생기는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많았어요. “제발 사람을 4명만 보여주세요” 라는 간절한 외침에는 오류(?)가 났답니다? 아마도 GPT도 때론 무리가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미래에는 섬세한 조정이나 커스텀 마이징을 통해 더 발전된 AI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면서, AI의 세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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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간 디자인

디자이너라면 또는 디자인 회사라면 하나씩 구독하고 있는 월간 디자인이 주제로 등장했어요. 월간<디자인>은 (주)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하는 디자인 트렌드 전문지로 디자인의 역사가 훨씬 오래된 유럽과 북미에서도 찾을 수 없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월간<디자인>의 가장 큰 의의는 국내 주요 디자이너와 주요 프로젝트를 빠짐없이 기록해온 한국 디자인 아카이브 그 자체라는 것인데요. 1976년 창간호부터 2024년 3월 현재까지 549권에 달합니다.

물론 저희도 구독하고 있는 구독자로써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아서 팀원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답니다. 디자이너로서 꾸준히 인사이트를 얻는 게 중요한데, 구독해야만 볼 수 있는 찐 트렌드 내용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관련된 업계에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구독해 디자인에 관련한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얻어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4월 friya 월간 디자인
4월 friya 월간 디자인
4월 friya 월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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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Friya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과 웃음꽃을 피우며 지나갔는데요, 항상 Friya를 하고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기분이에요. 그만큼 Friya에 진심이라는 뜻이겠죠? 다음엔 더 재밌고 흥미로운 디자인 주제를 가져와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Friya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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