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사용이 편하고 기억에 남는 디자인
Product Design
코아이디 제품 프로세스는 사용자와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문제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방법을 고안해 냅니다. 과정의 연속과 반속을 통해 사용자의 공감을 유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Our services
01
/ 관찰
Oservation & Study
전체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써 의뢰인(stock-holder)의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최종소비자(end-user)를 관찰(observation), 창조적인 가능성에 대해 배우는 단계입니다. 행동(patterns of behavior), 장단점(Pain&Touch Points), 장소(place), 환경(Environment)등에 대해 인지하고 새로운 가능성 확장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공감능력이 중요합니다.
Initial meeting / Kick-off meeting / Interview / Online research / Diary studies / Fieldwork / Simple test / Market research / Competitor analysis / Customer Journey Map (touch & pain point analysis) / Emotional Map
02
/ 정의
Define
여러 의견들과 공감(empathize)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에 대한 정의 (Define)를 하게 됩니다. 기존에 익숙했던 사고의 틀을 깨고, 확장된 사고를 받아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문제에 대한 정의가 맞는지 지속적인 반복으로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합니다.
Brainstorm / Brainwrite / Sketchstorm / Bodystorm / Thumbnail sketch / Co-creation Workshops / Checklists
03
/ 발상
Ideation
정의(define)된 니즈 또는 문제에 대해 다양하고 많은 아이디어(idea)를 도출해 내게됩니다. 이때, 브레인스토잉, 포트트잇, 카테골라이징, 마인드맵 등 아이디어 툴(idea tool)이 사용되게 됩니다. 이 과정은 배타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확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 아이디어 미팅인 Co-Creative meeting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Brainstorm / Brainwrite / Sketchstorm / Bodystorm / Thumbnail sketch / Mindmapping / Post-it method / Co-creation workshops / Checklists
04
/ 샘플
Prototype
수렴한 아이디어들을 실제 제작해 보는 단계로서 외형의 아름다움 보다는 빠르게 제작하고 피드백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디어는 실뢰할 만 한지? 매력적인가? 최종 제작에 앞서 수정해야할 부분은 있는가? 올바른 형태를 갖고 있는가? 등을 제한된 짧은 시간과 최소한의 개발비용 내에서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꼭, 아름다울 필요는 없습니다.
Rapid (Throwaway) Prototyping / Paper prototyping / Cray Prototyping / 3D printing Prototyping / Wireframe
05
/ 실험
Test&Lteration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실제 동작하는 모습이나, 외형을 보는 단계로 시제품에 가까운 목업을 제작하여 사용성 평가(Test)를 진행합니다. 주요 동작이 가능한 결과물을 사용자가 만나보게 됩니다. 제품 ·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최종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06
/ 적용
Visualization & Implementation
최종 보완과 검수가 끝난 아이디어는 마켓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3D 영상 등으로 제작이 됩니다. 실제 시장 환경(Online Market)에서 상품이 전시되고 프로모션 되는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3D rendering / 3D simulation / enviroment images / Visualization / 3d simulation / 1:1 Scare Prototyping / Working Prototyping